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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0522 오사카4일 필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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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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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오사카 3일 필름카메라
원래는 교토나 나라를 갈 계획이었지만 아빠와의 트러블로 계획을 변경하고 시내에서 쇼핑만 하기로 했다.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쇼핑만으로도 시간은 굉장히 잘 가더라.
도톤보리의 아침.
이번에 왔을 땐 너무 피곤해서 저녁의 도톤보리를 얼마 찍지 못한듯하다.
사람이 많은 곳은 특히 사진을 찍기가 힘들어..
찍고나면 사람들의 걷는자세가 이상하거나 표정이 이상해서 지우게 되는 사진이 잔뜩이다.
덴덴타운 가는 길 이었나. 이제 시내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위에 천막은 뭘까.
조리개를 좀 더 높였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사진이야.
구루지 시장.
필카를 쓰다 놀란게 생각보다 낮은 조리개 셔터스피드로도 사진이 (내가 신경만 쓰면) 괜찮게 나오더라.
하지만 써보기 전이라 지레 겁먹고 좀만 내려가도 잘 안찍어서 이런 곳 사진은 얼마없다..
마음에 드는 사진22..
자전거와 골목의 조화는 굉장히 마음에 든다.
자전거도 초점 맞출걸..
끝..
이번에는 가뜩에나 사진을 얼마 못 찍었는데 너무 사진을 막 찍어서 건질게 없다보니 더 그렇다. (TT)
대림미술관 맡긴 필름에도 일본 사진 좀 있으니까.. 건질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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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오사카 2일 필름카메라
2일의 아침이 밝았다.. 개인적으로 2일은 굉장히 고단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카메라 속에서는 아름답다 ^_^
콘서트 티켓을 받으려고 낮에 방문한 쿄세라 돔. 음 굉장히 굉장히 컸다..
그랜드 캐니언 컨셉의 쇼핑몰일까?
오사카성으로 이동중. 뭔가 평화가 오는 구도와 색감이야..
사람이 많고.. 덥고.. 덥고.. 더웠다...
오사카성은 이거 한장 찍으려고 가는 거라면서요?
힘들게 올라간 천수각 전망대 ;ㅅ; 엘레베이터 줄이 길어서 걸어가는 걸 택했는데 정말 힘들었어..
그런데 이 사진은 묘하게 마음에 들어서 좀 뿌듯해진다. 뭔가 철조망이 벌집 같이 미묘하게 나와서 재밌어.
셔터스피드를 잘 맞춰서 자전거에 촛점이 잘 맞았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아무튼 오사카성 안녕 T_T/
덴포잔 가는길. 순서는 몰라..
2일차가 특히 망한 사진이 많다. 필름 쓰겠다는 마음으로만 셔터를 누르고 사진을 개떡같이 찍어써.
그리구 덴 포 잔..
관람차를 잘 찍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아쉬운 게 뭐냐면 폰카로 더 잘 찍었다는 점이야 ^ㅡ^...ㅠ
위에서 찍은 거들도 하나같이 아쉽다.
관람차에서 봤을때는 좀 더 레고레고하고 귀여운 사진이 찍힐줄 알았는데 ㅠoㅠ
그래두 이건 맘에 듬
w잘린거 빼구..ㅋ..ㅋ..
콘서트 시간이 촉박해서 달려간당..
그리구 저녁에 갔던 아베노 하루카스..
필카는 다 좋은데 야경이랑 어두운 곳 찍을때마다 역시 디지털 가저갈걸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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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오사카 1일 필름카메라
이번에 필름 카메라를 여행중에 쓴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 ) 핀 나간 것도 많고 노출 안 맞는 것도 많고. 그냥 서울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으러 다닐때는 한 장 한 장 차분하게 찍는데 여행중에는 이동중에 찰칵 하고 이동하는 게 많고 사람도 많아서 더 그런 것 같다. 아무튼 이번 현상 스캔 결과를 받고 개인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이제 필카를 찍을 땐 더 신중하게 찍으려고 한다 'ㅅ' (결심!)
흔들리고 구도도 사진 적으로는 별로지만 색감이 마음에 들게 나왔다.
개인적으로 햇빛이 드는 일본 지하철 타는곳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이런 사진을 잔뜩 찍었다.
난바역에 내려서 우메다역으로 환승하는 도중에
역시나 난바역22
개인적으로 뭔가 마음에 들어. 노신사분이랑 자전거 타신분이 딱 절묘하게 찍혔어.
우메다로 가는 전철에서 마지막 난바.
역시 신호를 건너면서 순간적으로 찍는 건 힘드러..맨날 기울여서 찍게 된다.
우메다의 거리들. 일본은 뭔가 그냥 도시도 일본 느낌이 나서 좋아.
사람들은 일본 시내는 한국의 명동이나 강남이라 재미없다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함ㅋㅋ 사람 구경 도시 구경 재밌어.
전엔 탔지만 이번엔 지나치기만 한 햅파이브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위에랑 비슷한데 경찰 아즈씨만 없다.
원래는 나카자카쵸에 가려다가 동생의 덕질(..)을 위해 애니메이트로 가는 길.
그런데 정말 일본의 작은 동네를 보는 기분이라 좋았어.
뭘 찍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배경화면으로 쓰기 좋다.
흰색은 기스일까 구름일까..
(동생 혼자만의) 쇼핑을 끝나고 다시 우메다역으로.
일본은 자전거가 참 많다.
이케다역 도착. 흫 아래 사진 좀 더 잘 찍어서 건지고 싶었는데 좀 아쉽다..
일어나려고 하셔서 눈치보다가 찰칵 찍느라 좀 원하는 느낌으로 덜 나왔어.
그리고 료칸 버스를 기다리며 구경한 이케다역.
이곳은 정말루 리얼 현지인 동네 느낌이었다..
그리구 일용할 양식을 산 뒤 료칸으로 이동 ~.~
1일차 필름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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